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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를 팔아 성공하려면 르노삼성차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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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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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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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인당 월평균 5.4대, 거점당 월평균 65대 판매…비결은 인력양성, 원프라이스 정책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월 개최한 영업본부 발대식인 '네트워크컨벤션'에서 2010년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둔 영업담당들인 '2010 영업 영광의 얼굴들'이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월 개최한 영업본부 발대식인 '네트워크컨벤션'에서 2010년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둔 영업담당들인 '2010 영업 영광의 얼굴들'이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의 높은 판매 효율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작년 15만5696대를 판매, 직영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체 영업인력과 거점으로 나눈 판매효율이 각각 영업담당 1인당 월평균 5.4대, 영업거점당 월평균 65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평균 영업담당과 영업거점 수는 각각 2342명과 195개로 현대차(영업직원 6000여명, 대리점 400여개)와 기아차(영업직원 3000여명, 대리점 300여개)와 비교해 적은 수준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출범 때부터 르노삼성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영업 경쟁력을 향상시킨 결과로 향후 본격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영업거점의 조기안정화와 판매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거점개발담당'을 신설하고 조만간 공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A/S)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르노삼성의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은 엄격한 인원 선발과 양성 및 가격정책 덕분이다. 르노삼성은 영업담당 선발 시 까다로운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소비자가 공정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원 프라이스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영업·서비스 교육 전담조직인 ‘RSM 아카데미(ACADEMY)'를 신설하고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 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그레고리 필립스 부사장은 "최고의 판매효율은 전국 영업거점 어디서나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거점확대에 대비, 영업담당의 업무 효율화와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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