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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제네시스, GDI엔진+8단 변속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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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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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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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형 모델 사전계약 실시

에쿠스·제네시스, GDI엔진+8단 변속기로 '재탄생'
현대자동차 (190,000원 ▲4,000 +2.15%)의 최고급 세단 에쿠스와 제네시스가 직분사(GDI) 엔진과 8단 후륜 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새롭게 거듭났다. 본격적인 판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성능과 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2012 에쿠스’ 및 ‘2012 제네시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2012 에쿠스는 최고출력 430마력(ps), 최대토크 52.0kg·m, 연비 8.8km/ℓ를 달성한 타우 5.0 GDI 엔진 모델과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40.3kg·m, 연비 9.7km/ℓ를 달성한 람다 3.8 GDI 엔진 모델 두 종류로 출시됐다.

기존 에쿠스는 3.8모델과 4.6모델로 판매됐다. 특히 연료효율이 높은 직분사 엔진 덕분에 연비와 힘이 한결 나아졌다. 기존 3.8모델의 경우 연비는 9.3km/ℓ,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290마력과 36.5kg·m이었다.
에쿠스·제네시스, GDI엔진+8단 변속기로 '재탄생'

2012 제네시스 또한 람다 3.8 GDI 엔진과 람다 3.3 GDI 엔진이 장착된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3.8모델의 경우 연비가 9.6km/ℓ에서 10.2km/ℓ로 높아졌고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역시 10% 이상 개선됐다. 3.3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5.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특히 2012년형 모델에는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한 후륜 구동형 8속 변속기가 장착됐다. 운전자에게 최고의 가속능력과 변속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적의 변속 효율을 달성, 연비가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장착한 것도 눈에 띈다. 먼저 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 시에는 페달에 미세진동을 주고 연비 효율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가속페달에 반발력을 주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엑셀 페달’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이와 함께 에쿠스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18인치 타이어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고 △운전석 마사지 시트 △동승석 전동식 높이 조절 기능 △이물질에 의한 타이어 트레드(바닥 부분) 손상 시 고무혼합물로 구멍을 막아주는 기능을 갖춘 19인치 컨티넨탈 셀프-실링 타이어 등이 추가됐다.

제네시스는 프리세이프 시트벨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LED 헤드램프 등 기존 에쿠스에 적용되던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반영,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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