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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술력'으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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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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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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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술력'으로 '시선집중'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238,500원 상승2500 1.1%)의 첫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첫 해외진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폭스바겐 '골프 1.6 블루모션'등 쟁쟁한 경쟁모델을 제치고 친환경 대표 차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바퀴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모터쇼의 최대 경쟁부문인 '친환경차'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기술력 때문이었다.

모터쇼 기간 현대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도 단순히 차량 외관만 살피는 것을 넘어 안내자들에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구동 시스템과 관련된 자세한 질문들을 던졌다.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기모터는 토요타의 복합형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모터보다 용량이 비교적 작고 구조도 단순하다. 모터를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두고 엔진 클러치를 적용해 높은 효율성을 달성했다.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차량 가운데 세계 최초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경쟁모델 대비 무게가 약 25% 정도 가볍다. 30kW급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전기 모터 역시 경쟁사 대비 사이즈와 중량을 각각 18%와 30% 줄였다.

무게가 줄어든 만큼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우수한 21.0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출력도 뛰어나다.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의 150마력과 전기모터 출력 41마력으로 총 191마력의 최고출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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