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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유럽 잔존가치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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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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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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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현대차 벨로스터
현대·기아자동차는 유럽 최대 자동차 평가업체 아우토빌트가 발표한 '잔존가치 챔피언' 에서 현대차 (175,500원 ▼2,500 -1.40%) '벨로스터'와 기아차 (71,000원 ▼500 -0.70%) '벤가'가 각 차급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잔존가치'는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한 후 예상된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중고차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차량 구입에 중요한 척도로 이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벨로스터와 벤가는 각각 스포츠카 세그먼트와 MPV 세그먼트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특히 벨로스터는 현지 출시 첫 해 고객 품질 요구치가 높은 스포츠카 차급에서 폭스바겐 시로코와 마쓰다 MX5등 쟁쟁한 경쟁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 모델의 잔존가치는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는 지난 달 미국 ALG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기아차 스포티지R은 지난해 ALG 평가에서 잔존가치 전 차종 1위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벨로스터와 벤가의 잔존가치 1위 달성은 유럽지역에서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이 점차 인정받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아우토빌트의 잔존가치 평가는 매년 유럽 최대의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ETG'와 함께 4년이 경과한 차량의 예상 잔존가치로 차급별 순위를 매겨 잔존가치 챔피언을 선정한다. 총 11개 차급에서 챔피언을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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