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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만대 판매"…현대차, 막내 SUV 베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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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기)=기성훈 기자
  • 2019.07.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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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가격 1473만~2111만원-세련된 디자인에 각종 편의사양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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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이 11일 오전 경기 용인시 더 카핑에서 소형 SUV '베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현대자동차 (124,500원 보합0 0.0%)가 11일 판매하기 시작한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베뉴(VENUE)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5000대로 잡았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날 경기 용인시 더 카핑(The Carffing)에서 열린 베뉴 출시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베뉴의 사전 계약 대수는 이미 3000대를 넘어섰다.

이 부사장은 "베뉴가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1인 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엔트리에서 대형까지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베뉴 출시로 '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SUV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베뉴는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위한 SUV로 개발됐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1인 생활패턴'을 적극 반영했다.
현대차 베뉴 실내./사진=이기범 기자
현대차 베뉴 실내./사진=이기범 기자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발광다이오드) 주간주행등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또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색상과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내부는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힘을 낸다.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IVT 기준)도 실현한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사양과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등 최신 커넥티비티(연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수동)·1620만원(IVT(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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