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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대 돌파 기아 스포티지 동급 첫 HEV 4륜구동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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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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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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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 4WD/사진제공=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4WD/사진제공=기아
출시 3개월만에 누적 계약대수 5만대를 돌파한 기아 대표 준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스포티지가 동급 최초로 하이브리드(HEV) 4륜구동(4WD)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13일 기아 (83,600원 상승200 -0.2%)에 따르면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인 5세대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가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과 2.0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HEV 모델의 경우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킨다.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준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 첫날(7월6일)에만 1만6078대가 팔렸다. 전날(12일) 기준으로 총 5만2000여대가 누적 계약됐으며 출고대수 1만5800여대다. HEV 2륜구동(2WD) 모델은 누적계약 1먄7000여대, 출고대수 3500여대로 집계됐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이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의 경우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으로 책정됐다.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 HEV 4WD 모델은 HEV 전 트림에서 225만원을 추가하면 선택이 가능하고, 험로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오토 터레인 모드' 기본으로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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