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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일본에 보내는 경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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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9.12.1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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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보내는 경고(짐 로저스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

2018년 일본 주식을 모두 판 저자는 일본 경제의 추락은 물론 소멸까지 단언하고 있다. 그는 아베노믹스를 “터무니없는 정책”이라고 일갈한다.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아베노믹스가 버블 시대에 맞먹는 ‘호황’을 가장한 주식 시장, 매년 100조원에 가까운 재정 적자 등을 유발하며 부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30년 뒤 일본은 범죄와 폭동의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예측이다.(232쪽/1만6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일본에 보내는 경고' 外

◇크리미널 조선(박영규 지음, 김영사 펴냄)

조선 시대도 크고 작은 범죄는 많았다. 권력층의 사고 은폐, 반역으로 비화한 위조사건 등 조선을 뒤흔든 범죄부터 부조리한 법 앞에서 발버둥 쳤던 재판 과정까지 일그러진 욕망이 빚은 사건들이 그것. 책은 실록을 바탕으로 조선의 범죄와 수사, 재판을 망라했다. 왕족뿐 아니라 여종, 노비 등 각계각층의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328쪽/1만5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일본에 보내는 경고' 外

◇진짜 보수 가짜 보수(송희영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무능, 부패, 내분 등 모든 폐인이 노출되면서 자멸한 보수의 민낯을 낱낱이 밝힌다. 대한민국 보수가 건강성을 갖추기 위한 보수 회생의 길과 다음 세대를 위한 보수 재건축의 길도 제시한다. 저자는 보수주의의 본질적 의미를 유럽·미국에서 찾고 ‘진짜 보수’의 원칙과 ‘가짜 보수’의 허상을 파헤친다.(388쪽/2만2000원)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일본에 보내는 경고' 外

◇관계의 과학(김범준 지음, 동아시아 펴냄)

우리의 일상과 친구 관계에서부터 사회 현상과 자연 현상까지 어떻게 작은 부분들이 전체로서의 사건이 되고 현상이 되는지 통계물리학의 방법으로 조명한다. 복잡한 세상의 숨은 규칙과 패턴을 연결망으로 만들어 살펴보고 연결고리를 찾아 전체의 의미를 읽는다. 과학의 개념 하나씩 꺼내 들 때마다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344쪽/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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