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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덜컹” 차 안에서 감상하는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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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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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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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드라이브인 서커스 축제'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예약 차량 30대 무료 관람

'서커스는 클래식을 타고' 피오네로 서커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서커스는 클래식을 타고' 피오네로 서커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서커스를 차 안에서 감상하는 국내 최초의 공연이 펼쳐진다. 심장 대신 엔진이 덜컹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올가을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보이는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가 그것.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일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열린다.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까지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며 무료다.

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다. 이 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트카 관람석이다.

예약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서커스 캬라반’ 또는 ‘서커스 캬바레’를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이브인’ 형태의 서커스 공연 관람방식이 코로나 시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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