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랩 29일 초개인화 맞춤형 AI서비스 공개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입력 : 2022.09.28 16:01
이기사주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81556084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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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홈페이지 캡쳐
"마인즈랩은 단순한 AI기술 몇 가지로 사업을 이어가는 기업이 아니다. 지난 8년여간 연구개발 성과를 집적해 23개 모듈로 구성된 '마음.AI' 시스템을 개발했고 누구나 이를 쉽게 활용해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마음 오케스트라'를 개발해 초개인화 맞춤형으로 사용자 자유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유태준 마인즈랩 (13,150원 ▼400 -2.95%) 대표의 설명이다. 기존 획일화된 AI(인공지능)가 아니라 수요자인 개인·조직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시스템이 공개된다.

AI 종합서비스 기업 마인즈랩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마음.AI'(maum.ai)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8년간 마인즈랩의 최첨단 AI 연구 성과와 개발 및 사업 역량이 집약된 '마음AI' 시스템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라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듈화된 맞춤형 AI 시스템 △실시간 양방향 인공인간 서비스 △AI 엔터프라이즈(기업) 시스템 등 3가지 키워드로 준비됐다.

마인즈랩에 따르면 사용자가 원하는 AI 서비스를 자유롭게 만드는 '마음 오케스트라'는 마인즈랩이 개발한 AI 엔진은 물론이고 다른 회사의 AI 및 다양한 서비스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까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마음 오케스트라'를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AI서비스를 만들어 초개인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AI를 통해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손에 잡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게 마인즈랩의 포부다.

2부 행사에서는 'AI속기사' '주주담당 AI직원' 'AI세일즈맨' 등 직업별 휴먼 AI가 마음.AI 시스템에 어떻게 구현될지가 소개된다. 기존 기술상 어려웠던 실시간 인간-AI 소통을 가능케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부에서는 마음.AI 시스템이 현실 속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가 소개된다. 고객이 어떻게 이를 사용할지, 과금 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이 소개된다. 마인즈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API 서비스 공급자'로 등록된 바 있다. 마인즈랩은 이번 행사에서 AI 인프라 운영관리 서비스와 초거대 AI API 수요기업 신청방법을 소개하고 마음.AI 시스템 기반의 AI 생태계 프로그램인 '에코마인즈(EcoMINDs) 2.0'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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