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앱에서 보험사 아파트 담보대출 가입…'DSR 한도 최대 50%'

하나생명·하나은행 연계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24.06.21 16:16
이기사주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1154944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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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은 비대면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과 하나은행 앱인 하나원큐 주택 담보대출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계로 하나원큐 앱 내 주택 담보대출 한도 조회 시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 예상 한도와 금리가 동시에 보여 손님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꼼꼼하게 비교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은 차주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가 최대 50%까지 적용돼 대출 한도가 넉넉하게 필요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된다. 하나원큐를 통해 대출을 실행하고 하나은행 자동이체 계좌 지정 시 0.1%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3년·5년 고정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에는 0.1%·0.3%의 금리 우대도 적용된다. 90일 이후 중도 상환 시 수수료가 면제돼 부담을 덜어준다.

윤미애 하나생명 모기지사업부 부장은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손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그룹사와 상품 연계를 통해 손님 중심의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은 보험업권 최초로 100% 모바일로 진행돼 대출 한도와 금리까지 3분안에 조회가 가능하다. 별도의 서류 제출없이 스크래핑을 통해 자동제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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