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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쏟아지는 '별'·사라지는 '달' 2017년 우주쑈쑈쑈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입력 : 2017/02/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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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쏟아지는 '별'·사라지는 '달' 2017년 우주쑈쑈쑈


오늘(1일) 달·화성·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일 일몰 직후인 오후 6시부터 밤 9시 사이 서쪽 하늘에서 초승달·화성·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것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천문연은 올해 잇따라 우주쇼가 관측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시간당 최대 120개의 별똥별을 뿌렸다. 지금은 없어진 별자리인 '사분의(四分儀) 자리'에 위치해 이름이 붙었으나 용자리 유성우라고도 불린다.
다음달 10일 오전 2시24분(서울 기준)쯤에는 엥케혜성(2P/Encke)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근일점'을 통과한다. 초저녁 하늘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엥케혜성의 모습을 관측 할 수 있다. 엥케혜성 주기는 3.31년이다.
6월에는 '토성의 고리'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천문연은 6월 15일 초저녁 남동쪽 하늘에서 토성이 태양·지구와 일직선에 위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토성의 기울어진 고리를 자세히 볼 수 있다.
8월 8일 오전 2시쯤에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지구 본 그림자가 달의 25%가량을 가리는 부분월식을 맨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월식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유럽·호주 등에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10월에는 오리온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 놓는다. 10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20개 정도가 쏟아질 예정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모혜성이 76년 주기의 핼리 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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