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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新남방정책'으로 알아보는 선제적 전략의 Insight

머니투데이    세종=유영호 기자|입력 : 2018/12/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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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남방정책으로 알아보는 선제적 전략의 Insight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경제성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인구와 잠재력 있는 경제 규모, 높은 경제성장률(2017년 기준 4.98%)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관심이 모이는 것인데요.
지난 2017년 11월 정부가 선언한 ‘신(新)남방정책’이 국제정세에 대한 선제적 지역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등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현 시점에서 ASEAN이 외교적인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 우리나라의 대(對)ASEAN 수출액은 2017년에 크게 증가 후 2018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인간중심적인 핵심가치를 통해, 경제적 관점을 뛰어넘어 함께 신뢰하고 나아갈 수 있는 관계로써 ASEAN과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제정세의 큰 그림을 내다본 대한민국의 선제적 전략! 기업과 조직 차원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겠는데요. 일례로 우리기업 중 하나인 KT&G는 일찍이 인도네시아 등 수출의 블루오션 지역을 찾아 선제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17년 ‘8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KT&G는 이러한 적극적인 수출전략 외에도 사람 냄새나는 사회공헌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인간중심적인 신뢰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단 경제적 관점만이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도 때론 과감히 한 발짝 앞서 내디디는 선제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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