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지인 품질시험소(별관)을 활용해 R&D(연구·개발) 앵커시설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주변 용도지역 현황과 필요한 건축 규모 등을 고려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양재·우면일대의 R&D 거점 조성 정책이 탄력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면동 품질시험소, R&D 혁신 거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 품질시험소(별관)의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 수정 가결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입력 : 2019/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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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지인 품질시험소(별관)을 활용해 R&D(연구·개발) 앵커시설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주변 용도지역 현황과 필요한 건축 규모 등을 고려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양재·우면일대의 R&D 거점 조성 정책이 탄력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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