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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동 메디컬센터서 불…11명 연기 흡입, '대형화재' 될 뻔

부산 수영구 광안동 메디컬 센터서 화재 발생해 11명 병원 이송…피해액 857만원 추산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입력 : 2019/12/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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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광안동 메디컬센터서 불…11명 연기 흡입, '대형화재' 될 뻔

부산 수영구 광안동 메디컬 센터서 화재 발생해 11명 병원 이송…피해액 857만원 추산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한 메디컬센터 옆 주차관리실 근처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13분쯤 광안동의 한 10층 건물 옆에 위치한 주차관리실 밖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차관리인 A씨가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여 분 후에 진화에 성공했으며, 불은 주차 관리기계와 방화문 등을 태워 소방 당국 추산 약 857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해당 화재로 메디컬 센터에 입원중이던 환자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환자와 병원에 근무중이던 직원 30여 명은 대피했다. A씨는 메디컬 센터 외부에 있는 주차관리실 안에 있다가, 밖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이 주차 타워로 옮겨 붙으면서 병원 외벽에까지 번져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다행히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와 근처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부 증언에 따르면 주차관리실 후면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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