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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개학 연기'에…가정50곳 무료돌봄 서비스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입력 : 2020/02/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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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방문학습 매칭 스타트업 자란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초등학교, 유치원 개학이 연기되는 데 따라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4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 50곳에 긴급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 돌봄 지원은 당초 계획된 개학일인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긴급 돌봄이 필요한 수도권 50가정에 제공된다. 선정된 가정은 필요한 일자에 최대 2시간 동안 방문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9일 토요일 자정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자란다'에서 '긴급돌봄 지원신청'을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란다는 돌봄·배움이 함께 필요한 아이에게 맞춤형 대학생·전문선생님을 매칭하는 스타트업이다. 4만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를 통해 아이의 연령, 성향, 관심사 맞춤 선생님을 연결한다.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선생님 대상 마스크·실내활동복을 무상 제공하고 손씻기·마스크 착용 등 특별 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돌봄 대안이 없어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며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긴급 상황인만큼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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