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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확진자 헌혈버스 채혈 담당… 군부대·경찰서 '비상'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입력 : 2020/02/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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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확진자 헌혈버스 채혈 담당… 군부대·경찰서 '비상'

서울 양천구 첫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헌혈버스에서 채혈 업무를 보며 강서경찰서, 고양경찰서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월3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A씨가 지난 26일 저녁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달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고, 20일 인후통 및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돼 25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헌혈버스에서 채혈자로 근무하며 업무 특성상 군부대와 경찰서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에는 강서경찰서, 고양경찰서에서 약 20여명을 채혈했고 영등포경찰서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24일 오후 6시쯤 이마트 신월점을, 25일 점심 때 금화왕돈까스를 다녀갔다.
구는 각 지자체에 이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관내 오염지역을 일시 폐쇄 및 소독했다.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동선이 파악 되는대로 공개하고, 2차 방역소독 등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양성 판명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즉시 통보조치 하였으며,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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