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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6년만에 감사인 한영→삼일로 바뀐다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입력 : 2020/10/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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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감사인이 6년만에 한영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교체된다. 신(新)외부감사법에 도입된 상장사 주기적지정제에 따른 조치다.

올해 새로 감사인이 지정된 220개 상장사 가운데 219곳은 지난해 1차 지정대상이었지만 자산총액 순위가 220곳에 밀려 올해로 밀린 곳들로, 대부분 자산총액 1000억원대의 중견·중소형기업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주기적 지정제 대상이 한 해에 몰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매년 220곳 상장사를 지정키로 한 바 있다.

20일 금융당국과 회계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4일 내년도 주기적 감사인 지정대상 220개사에 대해 감사인 지정공문을 사전통보했다. 당초 내년에 지정될 것으로 전망된 자산규모 1순위 NH투자증권까지 올해 지정대상으로 편입됐다.

지난 2015년부터 한영회계법인에 외부감사를 맡긴 NH증권은 내년부터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를 받게 된다. 이밖에도 내년도 상위순번인 기아차, SK텔레콤의 감사인지정도 업계의 기대를 모았지만 불발됐다.

회계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기적 지정대상은 대부분 자산규모가 적은 회사들이 많아 업계 관심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NH증권도 자산규모는 크지만 감사업무에 어려움이 있는 업종은 아니다보니 감사비용 측면에서 수익이 많이 나는 곳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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