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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에 "내가 널 죽였다…마음 주지 마" 경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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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에 "내가 널 죽였다…마음 주지 마" 경고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구미호뎐' 이동욱이 조보아에게 과거의 사실을 실토하며 마음을 주지 말라고 경고했다.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과거의 자신, 아음을 죽인 것이 이연(이동욱 분)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남지아(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지아는 호랑이 눈썹을 통해 아음과 이연 사이에 벌어진 일을 확인했고, 자신을 찾아온 이연에게 "네가 나를 죽였다. 처음부터 이무기를 잡을 생각으로 넌 날 재물로 던졌다. 그게 진짜 너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은 "내가 널 죽였다. 내 손으로 죽였다"라고 고백했다.

남지아는 차갑게 대하는 이연의 모습에도 "왜 네 손에 죽는 순간까지 온통 네 걱정이고, 왜 너 때문에 눈물이 나냐"며 오열했다. 그러자 이연은 "착각하지 마. 그 감정 네 것 아냐. 고작 전생 체험한 거 가지고 그 여인이 된 것처럼 굴지 마"라고 답했다. 이연은 자신과 남지아 사이에서 다시 벌어질 비극을 생각하며 "나쁜 놈한테 마음 주지 마. 이번 생에 그런 실수하지 마. 그래야 오래 산다"라고 경고하며 남지아를 뒤로한 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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