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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장민호, 진심 담은 팬 편지에 '눈물바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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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V]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장민호, 진심 담은 팬 편지에 '눈물바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장민호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등은 팬들이 보낸 편지를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원은 수많은 편지를 살펴보며 "감사하다. 진짜 마음이 뭉클해진다"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할머니 팬이 직접 그린 그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편지까지 읽어봤다. "언제나 지금처럼 귀엽고 예쁘고 건강하게 만인의 애인으로 영원하길. 처음부터 지켜보며 가슴 졸이며 기도하며"라고 말하던 그는 "갑자기 눈물이"라면서 울컥했다.

이찬원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편지를 계속해서 읽었다. 그는 "잘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이름 모를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라면서 눈물을 닦아내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찬원은 "내가 며칠 동안 힘든 일이 좀 있어서 그런다"라면서 팬의 진실된 마음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러면서 "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고 만사가 걸림돌 없이 뜻대로 되길 바란다. 무척 좋아하고 사랑해요. 네 번째 스무살 팬이"라고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장민호 역시 팬 사랑에 감동받았다. 그는 팬이 보낸 그림 선물에 "너무 잘생겼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셀 수 없이 많은 붓질을 하면서 민호님이 걸어왔던 길을 생각했다. 지난 일을 꺼내면 또 눈물 흘릴까 조심스럽다. 결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을 이해하지만, 신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고통만큼만 주신다고 하더라. 재주가 많은 민호님이라 먼 길 돌아오게 했을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봤다.

그는 더 이상 편지를 읽지 못하겠다며 영탁에게 "네가 읽어줘"라고 부탁했다. 영탁은 "나이 60에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편지 쓰고 온종일 캔버스 앞에 앉아 있을 줄 상상을 못했다. 그림의 목적이 장민호님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멋진 그림 보내드리겠다"라고 대신 전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이 눈물이) 찬원이 때문에 시작된 것 같다. 아니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라면서 팬들의 진심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가 반전됐다. 영탁은 "나한테 온 편지는 네 살이다, 네 살"이라고 알려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영탁은 "서비스 장민호"라면서 어린 팬이 그려준 그림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장민호는 "서비스 고마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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