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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입정보센터 “올해 수능 고난도 문제 없고 대체로 평이”

[2021수능]수능 결시율 상승이 수시와 정시 주요 변수로 부각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2/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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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입정보센터 “올해 수능 고난도 문제 없고 대체로 평이”

[2021수능]수능 결시율 상승이 수시와 정시 주요 변수로 부각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에 비해 새로운 문제 유형 및 고난도 문항 없이 대체로 평이한 문제로 출제됐다고 판단했다.

국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으며, 수학 가형은 다소 어렵고 나형은 익숙한 문항으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영어는 상위 등급 비율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봤다.

4일부터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별고사(논술·면접고사)가 진행돼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대입 전략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변수는 결시율에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전국의 결시율은 지난해 11.6% 보다 높은 15% 내외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 인해 수능 응시인원의 감소로 등급별 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에 비해 1등급에서 2560명, 2등급 4480명, 3등급 7680명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고 수시에서 최저학력을 충족하는 학생들이 줄어, 정시모집에서 경쟁률 및 합격선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센터측은 학생들에게 수능 이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홍정희 경남청 교육과정과장은 “수능이후 입시전략이 대입의 중요한 분기점이므로, 수험생 혼자 고민하기보다 학교선생님,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이용한 심층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입전략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5일 창원여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신청자 28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준비를 돕는다.

29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5일간 2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정시상담을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운영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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