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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 피해 양식어가에 100만원 바우처 지원

이달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4/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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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코로나 피해 양식어가에 100만원 바우처 지원

이달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정부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어가는 총 100만원의 지원 바우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지역축제 취소, 집합제한 조치로 매출감소 등 직접 피해를 입은 어가 중 해당 품종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어가다.

이달 30일까지 양식장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품종은 해면 6품종(참돔·능성어·감성돔·돌돔·전어·숭어), 내수면 9품종(메기·송어·향어·민물장어·동자개·가물치·쏘가리·잉어·철갑상어)이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등 4차 추가경정예산 지원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신청인은 양식업 자격(면허/허가증 등), 경영실적(입식신고서 등), 매출 또는 소득감소 서류(소득세 신고서 등),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및 신분증과 지자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매출 또는 소득감소, 경영실적을 확인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어가에게는 5월17일부터 100만원의 수협 선불카드(50만원×2매)를 지급한다. 해당 어가는 수협 선불카드를 활용해 양식업 경영에 필요한 물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사업을 통해 지역축제 취소, 집합금지로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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