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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4년제 대학 대상 인공지능 융합대학 공모

5월10~14일…기업·기관 참여 컨소시엄도 가능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3곳, AI 원천기술 1곳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4/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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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지역 4년제 대학 대상 인공지능 융합대학 공모

5월10~14일…기업·기관 참여 컨소시엄도 가능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3곳, AI 원천기술 1곳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지역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융합대학 지원 사업' 참여 대학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특화 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3개 분야와 인공지능 원천기술 1개 분야의 기업 수요를 중심으로 대학 내 해당 분야와 인공지능 융합 전공과정 등을 개설·운영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소재 4년제 대학으로, 주관기관과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참여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기관으로 대학 간 공동참여는 불가능하지만 인공지능 융합대학 성과 확산을 위해 타 대학과의 학점교류나 비전공자도 인공지능 융합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4개 분야별로 선정된 인공지능 융합대학에는 2024년까지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

지역 특화 분야(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에는 연 10억원 내외(1차 년도 8억원), 인공지능 원천기술 분야에는 연 8억원 내외(1차 년도 6억원)를 지원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융합대학으로 선정되면 분야별 인공지능 융합과정과 산·학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인공지능 실습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올해 2학기부터 교과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 학년 인공지능 교과과정이 개설되면 매년 760명 이상의 지역 학생이 인공지능 융합대학에 참여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융합대학은 지역 대학과 기업 협력을 토대로 산업계 수요에 최적화된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꿈의 시작 광주를 넘어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 융합 인재양성에 동참할 지역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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