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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먼데일 美 전 부통령 93세로 별세…84년 레이건에 대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4/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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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터 먼데일 美 전 부통령 93세로 별세…84년 레이건에 대패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당시 부통령을 지낸 월터 먼데일 전 민주당 상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93세로 별세했다고 악시오스와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먼데일 전 부통령은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주일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가족 대변인인 케이시 턴헤임은 이날 그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미국 민주당 내 리버럴 파에 속해있었으며 소비자운동이나 공민권 운동 등으로 활약했다. 외교 경제 면에서는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했다.

1984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으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압승으로 고배를 맛봤다. 당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약 60%의 표를 얻었다. 1993년에 일본 주재 대사로 임명됐으며 1981년과 1992년 두 차례 한국도 방문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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