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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원, 전기차 부품 공급 확대 "성장세 이상 무"

머니투데이    조영갑 기자|입력 : 2021/05/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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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세원이 전기차 향 부품 공급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원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7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11% 증가한 7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였던 트리노테크놀로지의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됐지만 전기차 부품의 공급 확대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세원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8억원, 영업이익 2억원, 순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세원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1.7%가량 소폭 증가했지만, 글로벌 전기차업체 향 부품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멕시코 법인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원은 현대기아차,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리비안, GM, 포드 등 글로벌 전기차업체 주요 모델에 공조 부품을 공급한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토지, 건물 취득과 국내외 설비 증설 목적의 시설자금에 150억원, 원재료 매입 및 해외법인 운영자금에 50억원을 투입한다.

더불어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가발용 합성섬유 전문제조기업 우노앤컴퍼니 인수를 결정하기도 했다. 우노앤컴퍼니는 PVC(폴리염화비닐) 원사 및 친환경 난연 PET(합성수지) 가발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가발 원사 합성섬유 부문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원 관계자는 "전기차 공조부품 사업의 확대와 성장성 높은 신규 사업의 추진을 통해 올해에도 지속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대주주 폴라리스웍스와 시너지를 강화해 폴라리스그룹 전체의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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