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3202.32 1031.14 1150.30
▼40.33 ▼12.99 ▲3.8
-1.24% -1.24% +0.33%

버스기사 눈뼈 부러뜨린 노마스크男…잡고 보니 지명수배자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입력 : 2021/06/16 07:20
  • 0%
  • 0%
  • 버스기사 눈뼈 부러뜨린 노마스크男…잡고 보니 지명수배자

마스크를 쓰지 않아 버스 승차를 거부당한 50대 남성이 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7일 자정쯤 서울 동대문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버스에 탑승하려다 제지당하자 기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기사는 눈뼈가 부러져 병원에서 수술 받아야 하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추적한 끝에 8일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의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과거 폭행사건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그동안 주거지를 떠나 여인숙 등을 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