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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이준석, 수술실 CCTV 말장난 말고 청년 패기 보여달라"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입력 : 2021/06/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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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웅래 "이준석, 수술실 CCTV 말장난 말고 청년 패기 보여달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수술실 CCTV 설치'에 유보적 입장을 보이자 "애매한 말장난 대신 기득권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청년의 패기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노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수술실 CCTV 설치가 청년정치'란 글을 올리고 "수술실 CCTV 법, 지난 2015년 발의된 법안이다. 국민의 80%가 찬성한다. 무슨 얘길 얼마나 더 들어봐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서 "수술실 CCTV가 사실상 보급되면 의료행위에 있어 의사들이 소극적으로 임할 수 있다"며 "전문가들 의견을 좀 더 청취해보고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 의원은 "CCTV가 있다고 행동이 소극적으로 변하는 건 정당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 즉 범죄자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곳곳에 있는 공공 CCTV만 7만대 수준"이라며 "이로 인해 서울시민의 정당한 행동이 위축되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이가 젊어야 청년이 아니다. 생각이 젊어야 청년"이라며 이 대표가 관련 법안 통과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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