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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관중 1만명 받을 듯…이르면 21일 결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6/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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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오는 7월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최대 1만명의 국내 관중이 들어찰 것으로 보인다.

17일 지지통신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의 관중 수를 최대 1만명으로 맞추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FNN은 일본 정부가 도쿄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과 오는 21일 5자회담을 열고 이를 정식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의 전 단계인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해제된 지역은 해제 후 1개월 동안 경기장 수용 인원의 절반이나 최대 1만명을 상한으로 관중을 받기로 전날 결정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도에는 오는 20일까지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다. 다만 일본 정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를 열고 도쿄도의 긴급사태를 재연장 없이 해제한 뒤 중점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도쿄도의 중점조치 적용 기간은 오는 7월11일까지다. 따라서 오는 7월12일부터 중점조치가 해제되면 도쿄도는 최대 1만명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통신에 "지금의 감염 상황이라면 관중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도쿄올림픽에 해외 관중은 이미 받지 않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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