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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듀오 해냈다" 김제덕·안산…양궁 혼성 '결승행', 은메달 확보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입력 : 2021/07/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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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듀오 해냈다" 김제덕·안산…양궁 혼성 '결승행', 은메달 확보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막내 듀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남녀 혼성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벌어진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를 세트 점수 5-1(37-37, 39-37, 38-36)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초반 흔들렸지만 빠르게 자신들의 경기력을 찾으며 은메달 이상 결과를 노리게 됐다. 김제덕과 안산은 37-37로 동점으로 1세트를 마쳤다.
2세트를 앞두고 포효한 김제덕은 10점으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안산 역시 10점을 쐈다. 김제덕은 두 번째에도 10점을 기록하며 39-37 승리를 이끌었다.
김제덕은 3세트에서도 2발 모두 10점을 쏘며 상대를 압도했다. 안산이 마지막 네 번째 화살을 10점에 꽂으며 38-36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양궁 혼성전은 이번 올림픽에 첫 도입됐다. 혼성전은 4세트로 진행된다. 세트당 남녀 선수가 각각 2발씩 쏘고 더 높은 총점을 기록한 팀이 승점 2점을 가져간다.
동점일 경우 양 팀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진다. 총 4세트를 진행해 승점이 더 높은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김제덕과 안산은 각각 2004년생, 2001년생으로 남녀 대표팀의 막내들로 올림픽 첫 혼성전 금메달 획득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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