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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韓·日과 우한 폐렴 관련해 긴밀히 협력 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0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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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외교부 "韓·日과 우한 폐렴 관련해 긴밀히 협력 중"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과 태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20일 해당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한 폐렴의 전 세계 확산 방지책과 관련한 질문에 "일본과 태국, 한국은 우한 폐렴 감염 확진 사례를 중국에 통보했다"며 "중국은 이들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유지하면서 환자의 치료에 함께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한 지방정부는 이미 출국 인원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관련 당국 및 지자체에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겅 대변인은 또한 "중국은 폐렴 발생 이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진지하고 전문적인 태도를 취했고 환자 치료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접촉을 긴밀히 관리하고 심층적인 역학조사를 시행했으며 예방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부서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관련국가 및 지역 기구 그리고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 관련 정보를 통보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했다"며 "동시에 정부 부처도 정보 및 감염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국가에서 감염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공식 경로를 통해 중국에 상황을 통보해달라"고 덧붙였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한을 방문한 뒤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중국 여성 A씨가 고열 증세로 격리 치료 중 이날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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