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밀착 핫팬츠에 레깅스 패션…과감한 룩 '깜짝'

가수 선미가 가방 화보 속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브랜드 뮤즈 선미와 함께 진행한 2020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IC02}화보 속 선미는 파격적인 네크라인의 블랙 톱과 함께 짧은 핫팬츠,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밀착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과감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미는 오야니의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백을 함께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IC03}또 다른 화보 속 선미는 청량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다리에 밀착되는 핑크빛 반바지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선미는 옐로, 블루 등 통통 튀는 파스텔 컬러 미니백을 매치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오야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사하면서도 경쾌한 컬러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봄 트렌드 컬러를 제안했다.

오야니는 2030세대를 위한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마리나 토트, 로페즈 크로스바디&숄더 등 제품들을 보강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