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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 2Q 영업익 95억원…"인터넷 가입자 순증"

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전년동기比 5.4% 감소...인터넷 가입자 2000명↑ "감소세 꺾여"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입력 : 2020/08/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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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지난 2분기 매출 2701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블TV 가입자는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2분기 매출은 2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4.3%(112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해 27.3% 늘었다.

순이익은 전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58억 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비용은 줄이면서도 ARPU(가입자당평균매출액)를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등 경영효율을 높여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전 분기와 동일한 415만 5000명을 나타냈다. 알뜰폰(MVNO) 가입자는 63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3만 3000명 감소했지만 LTE가입률이 75.7%를 나타내며 최고치를 갱신했다.

특히 인터넷 가입자의 증가가 눈에 띈다. 전 분기보다 2000명이 늘어난 75만 9000명으로 지난 2017년 1분기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순증으로 전환했다. 기가인터넷을 전국적으로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안재용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가시화되면서 효율성 중심의 체질로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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