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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하이오 주지사, 트럼프 만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입력 : 2020/08/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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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오하이오 주지사, 트럼프 만나기 직전 코로나19 '양성'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전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미국 주지사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은 지난달 케빈 스팃(Kevin Stitt) 오클라호마 주지사에 이어 두 번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드와인 주지사는 이날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 절차로 코로나19 사전검사를 시행했다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현재 무증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 클라이드 소재 월풀 공장을 방문해 경제에 관한 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당초 이번 행사엔 드와인 주지사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양성 반응을 나타내면서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이와 관련 주드 디어(Judd Deere)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드와인 주지사가 빠른 시간 내 코로나19에서 완치되길 바라고 있다"며 "또 오하이오를 위해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칭찬했다"고 밝혔다.

한편 WSJ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하이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99명이었다. 이는 지난달 초 오하이오 일일 확진자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오하이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6300명, 누적 사망자는 3500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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