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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대' 엔플라잉, 스쿼드 경기 우승…MVP 서동성 "유일한 취미" 미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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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대' 엔플라잉, 스쿼드 경기 우승…MVP 서동성 "유일한 취미" 미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엔플라잉이 '아이대' 스쿼드 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서는 서바이벌 슈팅게임의 2라운드로 스쿼드 경기가 진행됐다. 스쿼드 경기는 1, 2경기로 펼쳐진 단체전이었다.

엔플라잉 멤버 서동성이 아시아 랭커 100위 안에 들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경기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경기에서는 최후의 2인으로 박지훈과 이대휘가 남은 가운데 이대휘는 '0킬'을 기록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박지훈은 바로 자기장과 함께 공격, 우승을 가져갔다. 후반부에 '8킬'을 기록한 박지훈은 "이제 몸 풀린 것 같다"며 "간단하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경기에서는 엔플라잉 대 연합팀의 구도가 됐다. 1, 2위를 다투는 두 팀의 대결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연합팀이 오발 사고로 전멸, 박지훈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서동성이 위기에 처하자 팀원들이 합심해 구출했다. 한편 또 다른 우승 후보 NCT DREAM의 천러가 서동성의 유일한 대항마가 됐지만, 허무하게 게임을 끝냈다.

마지막에는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과감한 돌격을 했다. 작은 집에서 3 대 1의 전투까지 이겨냈다. 유회승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최종 합산 결과 엔플라잉이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서동성이었다. 그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평소 이 게임을 자기 전 1~2시간 한다. 제 유일한 취미"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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