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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구미호뎐' 전생 속 조보아, 이무기 빙의 자처…이동욱과 혈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0/10/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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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V] '구미호뎐' 전생 속 조보아, 이무기 빙의 자처…이동욱과 혈투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구미호뎐' 조보아가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됐다.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남지아(조보아 분)의 전생이 그려졌다.

남지아의 전생, 아음과 이연(이동욱 분)은 애틋한 연인의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아음은 처음 봤을 때와 달라지지 않은 이연의 모습에 "늙고 병들고 죽는 건 아니 두려운데, 내가 없는 긴긴날을 네가 혼자 어찌 견딜까 그것이 두렵다"고 고백했다.

흘러가는 세월을 걱정하는 아음을 위해 이연이 시간을 멈추었고, 떨어지는 빗방울이 낙하를 멈추자 아음이 미소지었다. 이연은 아음에게 "난 너 없이도 잘 먹고 잘살 거다. 그놈의 활 좀 제발 버리고 오래 살아라. 머리 하얗게 되고 허리 꼬부라져서 정 뚝 떨어뜨리고 가"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아음은 이연에게 "약속해. 그래도 변치 않겠다고"라고 전했고, 이연은 아음에게 "만일 내가 배신하면 날 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사랑은 무르익었다.

그러나 아음이 왕(선우재덕 분)의 부름에 입궁하게 되며 비극이 시작됐다. 아음은 왕의 몸을 차지한 이무기를 향해 활을 겨누었고, 이무기는 아음이 궁을 떠나게 된 이유를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무기는 아음에게 "네 아비가 선택했다. 낳을 때부터 넌 내게 받쳐진 재물이다. 널 구하려고 내게 몸뚱이를 내준 것이 너의 아비다"라고 밝히며 산신 이연을 데리고 오면 왕의 몸을 놓아주겠다고 제안했다.

아음은 고민 끝에 산신은 산을 벗어날 수 없다며 "나와 함께 가자. 내 몸을 내 주마"라고 전했다. 뒷일은 이연에게 맡기겠다는 것.

이무기가 들어찬 아음과 이연이 마주했고, 이연은 아음을 향해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여자를 미끼로 나를 꾄 줄 알지? 이 여자를 미끼로 내가 꾀었다고 생각 안 해?"라고 말했다. 이후, 아음은 "나랑 약속했잖아. 죽고 싶지 않아. 죽을 때까지 변치 않겠다고"라며 이연에게 목숨을 구걸했다. 그러나 이연은 아음을 공격해 죽음으로 내몰았다.

호랑이 눈썹을 통해 전생을 보게 된 남지아는 충격에 오열했고, 뒤늦게 나타난 이연은 남지아에게 차갑게 대하며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이연은 되풀이되는 비극을 걱정해 오해를 풀지 않은 채 남지아에게 일부러 차갑게 대했고, 무슨 일을 해서든 모두를 살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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