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3173.05 969.10 1130.50
보합 38.53 보합 6.6 ▼4.3
+1.23% +0.69% -0.38%

고창군, 문체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3년간 국비 15억원 지원…스포츠 체험프로그램 개발 박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4/16 10:42 
  • 0%
  • 0%
  • 고창군, 문체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창군은 ‘높을고창 숲포츠 관광 브랜드 특화 사업’을 주제로 신청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돼 올해부터 국비 5억원씩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 받는다.

군은 운곡습지 노르딕워킹,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등 고창의 청정한 숲에서 즐기는 스포츠(숲포츠)를 활용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우선, 올해 완공 예정인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열 예정이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종목 자격증반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유기상 군수는 “백신 보급 등으로 코로나 상황이 완화될 경우 향후 국내 여행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고창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문체부 공모사업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및 투어’(국비1억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