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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소충전소 2곳 추가 운영

기장·해운대구에 설치…총 4곳으로 확대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 기자|입력 : 2021/05/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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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소충전소 2곳 추가 운영

부산시는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수소충전소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말까지 설치가 완료되면 부산의 수소충전소는 기존 강서구 송정동, 사상구 학장동 2개소를 포함 모두 4개소로 확대된다.

기존 사상구 학장동 (H부산수소충전소)에는 충전기가 2기를 추가 설치, 시민의 충전불편을 해소한다.

부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수소승용차 1070여 대, 수소버스 20대이다. 올해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차 급증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시급하나 2019년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2개소를 설치한 데 그쳐 수소차 이용자가 장시간 대기, 원정충전 등으로 불편이 늘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장군과 해운대구에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를 받았고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2개소(남구 용당동, 사상구 학장동)가 선정돼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도심 내 수소충전소 설치에 대한 시민 우려가 있으나 수소는 가연성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 시 빠르게 확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

수소충전소도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운영 시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삼중의 안전 대책이 갖추어져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소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해양수소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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