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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노무현·父 덕에 하버드 갔다'는 댓글에 이준석이 한 말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입력 : 2021/06/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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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노무현·父 덕에 하버드 갔다'는 댓글에 이준석이 한 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진학과 관련해 나오는 의혹들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전당대회가 끝나니까 이제 범여권에서 또다시 희한한 이론을 들고나와서 온라인에 뿌리는 것 같다"며 이같은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대표는 '하버드 입학 당시 유승민 전 의원 추천서가 있었다' '하버드 입학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천서가 있었다' '노 전 대통령 장학금이 있어 하버드에 합격했다' '노무현재단 장학금을 수혜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다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2003년 2월) 이전에 하버드 대학교에 원서를 냈다(2002년 12월)"며 또 "입학 확정(2003년 3월)된 이후에 대통령 장학생이 되었으며(2003년 6월) 그로부터 1년 뒤에 유승민 국회의원이 당선(2004년 4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에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 이후에 노무현재단이 생긴 것(2009년 11월)"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2월에도 같은 의혹을 두고 "네 가지 거짓말이 겹치면 이런 판타지 소설이 나온다"며 "시간 관계가 타임머신 수준"이라며 반박한 바 있다.

그러면서 "실체를 밝히라는데 실체는 (의혹을 제기하는) 저 사람의 뇌내망상"이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자신의 하버드 진학이 '아빠 찬스'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도 "우리 아버지는 원서와 장학금에 그냥 가족관계로 이름만 등장한다"며 "우리 집안 이름이 무슨 '부시(Bush)', '루스벨트(Roosevelt)', '케네디(Kennedy)'도 아닌데 '이(Lee)'라는 이름이 '아빠 찬스'라는 주장은 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는 부시, 루스벨트, 케네디와 같이 대통령을 배출한 명문가도 아닌 자신의 집안이 대학 진학에 영향력을 끼쳤을 리가 없다는 취지의 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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