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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변혁 토대 만들었다” 허성무 시장 시정 3년 기자간담회

창원 특례시 법안 통과·코로나 대응·진해 신항 등 성과 꼽아 허 시장 "남은 임기 1년 자생적 발전 구조 만들겠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21/06/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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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대변혁 토대 만들었다” 허성무 시장 시정 3년 기자간담회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 동안 시정 변화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말보다는 행동,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시정을 목표로 시정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었고, 사람중심 창원 실현이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지난 3년 동안 창원 대변혁의 토대를 완성했다고 자평하면서 도시·사회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눠 리빌딩(Re-building) 사례를 제시했다.

Δ창원 특례시 법안 통과 Δ의창·성산구 행정구역 개편 Δ코로나19 대응 Δ스마트그린산단 선정 Δ진해 신항 유치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기자들과의 대화에서는 창원특례시 출범 대응과 마산해양신도시 비전 제시, SM타운 개장 등 현재 추진 중인 현안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내년 1월 창원특례시 출범과 관련해 허 시장은 “출범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추긴 힘들다”며 “실무·정무적 해결을 통해 최소한의 부분은 충족시켜 보겠다”고 전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SM타운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안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허 시장은 ‘협의’의 문제로 바라봤다. 허 시장은 “창원시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공익성, 공공성 확보를 위해 협의에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건희 미술관 유치로 관심을 받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에 대해서는 한예총, 민예총과의 연대를 언급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창원과학기술원, 관내 의료 관련 교육기관 확충 등을 대선 후보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 시장은 "남은 임기 1년 동안 창원시의 자생적 발전 구조를 만들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도시가 되겠다”면서 간담회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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