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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절대 물러설 수 없다"외친 이용수 할머니

머니투데이|입력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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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명(김경애,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과 일반시민 30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추모공연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 유족의 편지가 낭독됐다. 배우 한지민이 유족을 대신해 편지를 읽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행사 후 기자들에게 최근 위안부 문제와 관련 망언을 일삼는 일본 주요인사들의 행태를 언급하며 "끝까지 뒤로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할머니는 "일본에 돈이 아닌 사죄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여러분, 학생들이 힘을 줘서 저는 끝까지 뒤로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외교, 경제적 불안감 혹은 연구라는 이유로 끝없이 피해자들의 오랜 상처를 헤집는 잔인한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상촬영: 한고은 기자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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