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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6.인구감소하면 집도 생기고 취직도 잘된다?

머니투데이|입력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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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안에 한국에서 12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사라진다. 통계청의 ‘2017년 기준 장래인구추계(중위추계)’에 의하면 올해 인구수 5171만명, 인구성장률은 0.2%에 불과하며 2029년부터는 아예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67년에는 3929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1970년 초반만 해도 초등학생 이하 연령대(0~14세)가 전 인구의 40% 가량이었으나 지금은 12%까지 줄었다. 반면 65세 이상 노년층 비중이 3%에서 15%까지 높아졌다. 이른바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된 것이다.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면 초기에는 저축이 줄고 소비가 늘어난다. 하지만 투자가 감소하고 성장률이 낮아져 결국 소비도 줄어든다. OECD는 일본, 유럽 등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는 국가일수록 저축감소에 의한 경상수지 악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구감소는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경제적 이유가 크며 그로 인한 수축경제는 예견돼 있다. 그럼에도 노동력 확보, 법적 혼인 출산 등의 해결책은 달성이 쉽지 않은데다 실질적인 노력도 없는 게 답답한 현실이다.

인구감소의 원인과 경제적 영향, 해결방안 등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 이상봉, 김소영 기자
영상 편집 : 이상봉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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