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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13.SKY 명문대생들은 '스펙 쌓기'에 떳떳한가

머니투데이|입력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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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당사자보다 자녀의 스펙이 더 큰 논란이 됐다. 일부에서는 조국의 청문회인지 조국 딸의 청문회인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왔다.

수시와 학종으로 대표되는 현행 입시에서 자격증, 수상 경력 등 각종 대내외 활동이 큰 부분을 차지한 지 오래다. 과연 이런 제도 하에서 스펙 쌓기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이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에서 SKY를 졸업했다는 것은 취업에 유리한 스펙을 쌓은 것이다. 그것도 대부분 수시와 학종으로 이뤄진 스펙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SKY 명문대 학생들이 마치 본인은 무관한 양 다른 사람의 스펙 쌓기를 비난한다. 자기부정이자 위선에 가까운 태도다. 정시보다 수시의 비중이 높은 현행 입시는 스펙을 쌓아야만 대학 입학에 유리하다. 학부모와 학생은 교육 제도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 당시 기준으로 스펙 쌓기가 합법적이었으면 더 이상 따져서는 안 된다.

'스펙 사회'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광화문이코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 김소영, 이상봉 기자
영상 편집 : 이상봉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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