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25.32 649.87 1170.10
보합 27.92 보합 12.66 ▲2.5
-1.30% -1.91% +0.21%

[광화문이코실]EP20.뉴스 듣고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머니투데이|입력 : 2019.10.14
  • 0%
  • 0%

뉴스 중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뉴스는 무엇일까.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뉴스들이 많지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뉴스, 바로 주식 관련 뉴스다.

주식 뉴스는 이미 상당히 오른 종목을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뉴스 보고 샀다가는 꼭지에 물리기 일쑤다. 언론사의 목적이 대중에게 대량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대상과 관련된 뉴스를 생산하는 게 효율적이다. 이미 주가가 상당히 올라서 많은 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을 다루는 것도 같은 이치다.

금융시장에서 주가 변화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으로 구분된다. 긍정적 피드백은 주가 변화를 강화시키고 부정적 피드백은 그 변화를 약화시킨다.

대부분의 경우, 뉴스는 부정적 피드백이 아닌 긍정적 피드백을 전달한다. 긍정적 피드백은 군집행동을 야기해 시장이 폭락할 때는 하락폭을 키우고 시장이 폭등할 때는 상승을 가속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뉴스는 시장 추세를 추종하면서 긍정적 피드백을 강화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모두 들떠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차라리 비관론이 극대화될 때 뉴스를 역이용하는 투자가 유효하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한 것처럼 비관적인 뉴스로 도배될 때가 시장이 상승 전환하기 바로 전일 때가 많다.

자세한 분석은 [광화문이코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 이상봉 기자, 신선용 디자이너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디자이너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RAjn11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https://m.mt.co.kr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t.co.kr

취재현장의 따끈한 영상 놓치지 마세요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2019 모바일 컨퍼런스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