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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뚜루루뚜루~♬"백악관까지 접수한 아기상어(?)

머니투데이|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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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군악대의 연주로 동요 '아기상어(Baby Shark)'가 울려 퍼졌다.

한국의 유아 콘텐츠 제작 업체 '스마트스터디'가 만들어 전 세계로 퍼뜨린 노래가 미 수도 워싱턴DC의 심장부까지 진출한 것.

아기상어가 백악관에 간 이유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아기상어는 미 프로야구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대표 응원가로, 위아래로 크게 손뼉을 치는 '상어 응원'은 팀의 상징이 됐다.

내셔널스 선수들과 단상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처음으로 우리나라(미국) 수도가 월드시리즈 승리를 축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내셔널스 포수 커트 스즈키를 뒤에서 포옹했는데, 그가 자신을 지지하는 의미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고 적힌 빨간색 모자를 썼기 때문이었다.

모든 선수가 트럼프 대통령에 지지를 보낸 건 아니었다. 이날 25명의 선수 중 7명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의 표시로 행사에 불참했다.


영상 제공 : 미 백악관, 내셔널스 트위터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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