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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코실]EP28.공무원 시험 기간에 청년실업률 치솟는 이유

머니투데이|입력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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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청년실업률 #청년고용률

올해 10월 40대 후반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용률이 오르고 실업률이 크게 내렸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의 경우 고용률이 44.3%로 전년 동월 대비 1.4%p 오르고 실업률은 7.2%로 1.2%p 내렸다. 취업자가 9만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5만명 감소했다. 체감실업률이나 확장실업률로 불리는 '고용보조지표3'은 20.5%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다.

그동안 청년실업률과 고용보조지표3은 2월 무렵 가장 높다가 11월 즈음 가장 낮아지는 패턴을 보였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바뀌었다. 4월에 가장 높았다가 8월부터 크게 떨어져 10월이 가장 낮은 현상이 나타났다.

바로 공무원 시험 때문이다. 지난해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는 3월에 이뤄졌으며 5월에 시험을 시행했다. 그런데 올해는 일정이 밀려 4월에 원서접수를 받고 6월에 시험을 치렀다.

청년실업률은 다른 연령대와 달리 학업과 시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청년들이 학업 등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시기에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돼 고용률과 실업률 통계에서 빠진다.

그러다 공무원 시험 원서를 접수하면 구직자로 분류되지만 아직 취업이 이뤄지지 않아 실업자 통계에 잡힌다. 공무원 시험은 일시에 치러져 원서접수 기간 전후에 청년 실업자수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다.

공무원 시험과 청년실업률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이코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김소영 기자, 이상봉 기자
영상 편집: 김소영 기자
영상 디자인: 신선용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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