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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랩 ep.1] 당신의 지하철이 늦는 이유 feat. 1호선, 중앙선

머니투데이|입력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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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메이커 중앙선, 1호선. 머랩에서 연착 원인을 알아봤습니다^^(부들부들)

00:37 경의중앙선 지연 이유
02:17 인터뷰
03:21 1호선 지연 이유

지하철을 타는 이유는 빨라서, 그리고 정확해서다. 하지만 경의중앙선을 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잦은 열차연착과 20~30분대의 배차간격 때문이다.

이유는 선로가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의 경우 중앙선과 같은 선로를 공유하는 열차는 경강선 KTX, ITX, 무궁화호 등 약 10여 종이다. 수가 적은 선로에 많은 열차가 다니기 때문에 다른 열차와 겹치지 않게 하려고 배차간격을 넓게 만든 것이다.

중앙선은 배차간격만이 문제가 아니다. ‘중앙선에서 시간표는 무용지물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착이 심하다. 이유는 ‘열차등급제도’ 때문이다. KTX는 1등급 지하철은 4등급으로 등급이 낮은 열차는 높은 열차에 운행을 양보해야 한다. 따라서 KTX나 ITX가 연착됐다면 적은 선로와 등급제로 인해 연착이 더 길어진다.

일호선은 중앙선과 비슷한 이유로 연착된다. 하지만 다양한 ‘행’을 가졌기 때문에 종착역에서 잠시 쉬는 경우가 많다. 인천행, 수원행 1호선이 만나는 구로역 같은 경우 열차가 모이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현재 1호선 평균 열차는 21년이다. 노후화로 잔고장이 많은 탓에 열차를 바꾸지 않는 이상 문제 해결이 어려워 보인다.

지하철 연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머랩]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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