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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인구 줄어 빈집 느는데 계속 새집 짓는 일본, 구도심은 이미 '유령도시'

머니투데이|입력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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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 #쉬운경제 #일본 #빈집 #유령도시

인구 감소로 빈집이 늘고 있는 일본에서 신규 주거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정부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본에서 서울 넓이의 3배에 달하는 신규 거주지역이 생겼다. 하지만 인구 밀도는 낮았다.

신규 거주지역 중 주민 수가 100명이 넘는 지역은 20%뿐이었고, 주민이 500명 이상 사는 지역은 전체 신규 거주지역의 2.7%에 불과했다.

빈집이 증가하면서 스펀지처럼 곳곳에 사람이 없는 지역도 발생하고 있다. 오사카의 경우 열집 가운데 두 집 이상이 빈집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도시들의 ‘인구쟁탈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지방의 소도시들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농지와 구릉지를 택지로 전환해 새집 건설을 장려하는데, 거주지역을 만들어 놓으면 저렴한 새집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주해 산다. 결과적으로 신규 거주지역이 무분별하게 확대되고 빈집도 함께 늘어난다.

빈집은 증가하는데 새집은 짓는 일본의 자세한 이야기, [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내레이션: 방진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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