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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한 달 새 7000만원 올라... 수용성 넘보는 ‘구·광·화'

머니투데이|입력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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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16 대책을 내놓은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열기가 수원·용인·성남을 넘어 구리·광명·안양·의왕·남양주까지 번지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말부터 이달 둘째주까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 중에서는 수원·용인·성남, 이른바 마용성을 제외하고는 구리시가 2.31%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2%인 점을 고려하면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구리와 광명, 화성의 부동산 가격 흐름은 최근 급등한 수원, 용인, 성남에 못지 않다.

구리와 광명의 집값이 오르는 것은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울에서 규제에 막힌 투자자들이 수용성에 갔다가 그 주변인 구리, 광명까지 유입된다는 것이다.

실제 이들 지역의 외지인 투자 건수와 비율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지속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리고 시중 유동자금이 흘러갈 수 있는 부동산 리츠, 펀드 등 대체 투자처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레이션 : 김소영 기자
영상 편집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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