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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미세먼지 파수꾼' 천리안2B호 발사성공

머니투데이|입력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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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를 집중 관측·감시할 첫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2B호가 우리 시각으로 19일 오전 7시 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꾸르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천리안 2B호는 2018년 12월 발사된 기상 관측 위성 천리안 2A와 본체는 같지만 임무 수행을 위한 탑재체만 다른 쌍둥이 위성이다. 전 세계 정지궤도 위성 중 최초로 환경 탑재체(GEMS)를 실었다.

약 14일 후 목표한 한반도 상공 3만6000km 정지궤도에 자리를 잡게 되면 오는 10월부터 한반도 주변 적조·녹조·해무 등 26종의 해양 환경 정보를 하루 8번씩(주간) 한반도에 보낼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환경 탑재체를 통해 20여 종의 대기오염 유발 물질 관측 정보도 10년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현재 미세먼지 예보 과정에서 지상 관측 자료만 쓰고 있는 것에 비해 정확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설명이다.

영상 촬영 : 아리안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아나 공동취재단
영상 편집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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