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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역유입 안돼"해외 입국 통제 강화하는 베이징 공항

머니투데이|입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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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확진 환자 발생이 진정되는 가운데 해외 역유입 사례는 늘고 있어서다.

중국 수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의 경우 지난 10일부터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 승객은 베이징시 정부가 준비한 차량으로 자택 또는 호텔까지 이동해 14일간 격리된다. 입국자들이 귀가할 때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코로나19를 전파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는 한국인의 경우 14일간의 자체격리가 적용되긴 했지만 공항에서 거주지까지는 자체적으로 이동했고, 별도 게이트를 운영하지 않았다.

검역절차가 엄격해지면서 승객들은 보통때보다 공항에서 집까지 귀가 시간이 2~3시간 더 걸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해외에서 중국으로 역유입된 확진자는 총 79명이 보고됐다.

영상 촬영 : 김명룡 기자
영상 편집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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