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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공태양 핵심 '진공용기' 첫 섹터, 韓 기술로 제작

머니투데이|입력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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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해 국제 공동 R&D(연구·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심품목인 ‘핵융합로(토카막) 진공용기’의 첫 번째 섹터(섹터 6번)가 국내에서 제작돼 ITER 건설지인 프랑스로 운송을 시작한다.

ITER는 태양을 본뜬 발전장치다. 에너지 발생 원리가 태양과 같다고 해서 ‘인공태양’이라고도 부른다. 핵융합 발전은 원전과 달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나오지 않아 가장 안전한 에너지원으로 통한다.

이번 진공용기 최초 섹터의 완성은 ITER 건설이 본격 장치 조립 설치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그중 섹터 6번(11.3m, 폭 6.6m, 무게 400톤)은 진공용기 조립 설치의 기준점이 된다.

출하식을 마친 ITER 진공용기 6번 섹터는 최종 검수와 포장 과정 등을 거친 후 5월 중순 프랑스로 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7월 초 프랑스 카다라쉬에 위치한 ITER 건설지에 도착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ITER 장치 조립을 시작하게 된다.

영상 제공 : 국가핵융합연구소
영상 편집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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